디자인을 넘어선 그 무언가를 위해,
시간의 구속을 받지 않는 곳, 상일의유산
I define this 'Easy Design'
Easy design means designing easily. Design is something that is not huge, artificial, serious, complex, difficult, but the transferring what you think.
2012년 26살의 겨울은 나만의 디자인이 눈에 보이는 결과로 나온 의미있는 계절이었다.
그 결과는 나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은 오직 나만의 디자인였고 누구에게나 그렇게 말할 수 있었다.
지난 수년간의 노력으로 얻은 결과를 눈에 보이는 인쇄물로 눈에 보았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증명했다는 기분을 느꼈다.
2012년 봄, 고시원에서 TV를 보다가 KBS방송에서 방송사 광고 카피였던 '한국인의 유산'을 보고 '상일의유산'을 생각해냈다.
My 26 years old winter of 2012 was a meaningful season in which my own design became visual results. I could say that to anyone that the result was my own design with my own thoughts and personality. When I saw the results of my efforts over the past few years as visual prints, I felt I have proved myself.
In the spring of 2012, when I watched TV,
I thought about an idea of 'HERITAGE OF SANG IL' by seeing the 'Heritage of Korean KBS(한국인의 유산 KBS)', which was an ad copy of channel 'KBS'(Korea Broadcasting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