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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넘어선 그 무언가를 위해,
시간의 구속을 받지 않는 곳, 상일의유산
TEA스커버리 낯선 나를 발견하기 : 차와 명상
(C) 2021년 10월 17일 강사 잎, 스피오와 퍼스트 오너. 두 사람 + 한 사람의 환상 속에 콜라보
스피오와 퍼스트 오너
연남동 모처에 숨어(있는) 낯선 나를 발견하고 이야기
강사 잎과 함께 하는 차를 통한 명상으로강사 명상으로
녹차와 "MBSR"(Mindfulness Based Stress Reduction program)
Credit
프로그램 - 강사 잎
구성 / 선곡 - 스피오
디자인 - 퍼스트 오너(전상일)
본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청년 기획자 플랫폼 11111의 '손에 손잡고'(기획 오종원)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TEASCOVERY
I define this 'Easy Design'
Easy design means designing easily. Design is something that is not huge, artificial, serious, complex, difficult, but the transferring what you 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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